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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위드심리상담센터 소개

​여러분의 곁에서 여러분과 항상 함께 합니다. 

우리가 가야할 목적지가 너무 멀고

험난해 보일 때,​

한 발자국 내딛기가

두렵고 어렵게 느껴질 때,

미루고 미루고 회피하고

그러나 걸어가야 한다는 사실을 알기에

너무 아찔한 먼 곳을 보니 엄두가 나지 않아

그냥 내 발밑만 보고 걷기로 했다.​

때론 도저히 다다르지 못할 것 같은

막막한 마음이 들 땐

너무 멀리 보지 않아도 괜찮다.

​​

그저 발밑, 그저 눈 바로 앞 보이는 길을 걸으면 된다.

그러면 할 수 있다.

​​

그 길을 함께 걸어줄 누군가가 있다면

나에게 큰 위로가 되지 않을까?

​​

여러분과 함께 걸어가는

서울위드 심리상담센터가 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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